[뉴크로바]세피아2: 준중형에서 느껴지는 엑센트의 향기

품질의 크로바에서 자금이 급했는지 급하게 엑센트 금형을 빌려쓴 세피아2입니다.
엑센트 금형중 가장많이 생산되어 이부류(?)들중 가장 구하기 쉽습니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97년 10월" 뉴크로바가 왜 이런걸 만든건지 유추가 되는 시기입니다.

엑센트의 향기가 너무쌔서그렇지 세피아2라고..볼수 있을것같은 형상을 하고있습니다.

사이드데칼까지 있지만 도장상태때문에 안습입니다. 휠은 세피아1의 휠이며, 그래서그런지 굴뚝로고가 그려져있습니다.

엑센트의 눈망울에, 급하게 스포일러를 달긴달았습니다..만 그래도 엑센트입니다.

실내는 엄청정밀하게엑센트의 것입니다.

세피아1과2를 같이 찍어봤습니다.
엑센트  차체를 사용해 같은비율에, 실차는 더 커졌음에도 작아보이는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