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산다이캐스트

[미카] 1:35 뉴 Sm5 플래티넘 : 미카의 근본라인업 이자 사골....

by 안젤리나젤리 2025. 10. 19.

 

  • 개요

 
안녕하세요 안젤리나 젤리입니다.
오늘 리뷰할제품은 미카에서 가장 많은 바레이션을 가지고 있고, 특수차라인업으론 아직도 나오는 제품인 sm5 (3세대)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sm5 3세대는 총 두번의 큰 페이스리프트가 있었는데 미카제품답게 페이스리프트가 전부 적용되어 생산된 몇안되는 케이스의 차종입니다. 오늘은 그중 1차페이스리프트 버전인 SM5 플래티넘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 제품소개

설명드린것처럼 해당제품은 3세대 1차페이스리프트 버전인 노바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3세대 초기형버전의 박스가많이 남았던 탓인지 완구용으로는 전작과 동일한 박스로 판매되었습니다. 이런 사례로는 창명 코란도C가 있고, 주로 1차페이스리프트가 빠른시기에 나온경우, 박스는 반영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르노삼성의 딜러버전으로도 납품이되었는데 딜러버전은 박스가 정상적인 모습으로 납품된것으로 기억합니다.

박스아트와 생산연월이 전부 초기형기준이라, 실제 생산일과는 조금 다를것이라 추측됩니다.
 

반응형
  • 모형소개

해당제품은 완구로서 사용되었으며, 일부분이 복원된 모습을 하고있기 때문에 실제 완구용제품과 조금 다른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양해부탁드리며, 감안해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면입니다. 초기형과 다른부분인 그릴부분이 눈에 뜁니다.
딜러버전에선 크롬과 도색이 전부 적용되었지만, 완구용이라 생략된 모습입니다.
모형에서 페이스리프트의 모습을 전부 반영하긴 힘들어서 뉴 sm5의 경우 전면 그릴과 범퍼부분만 변형되는것을 감안하면, 나름 실차같은 이미지를 잘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요즘은 흔한 방식이지만 당시에는 미카와 전성기의 크로바반 사용하였던 전면 라이트 안쪽의 별도부품으로 디테일을 살려놓은 부분은 당시 미카가 가지고있던 고퀄리티의 이미지가 잘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전면유리의 경우 원래 제품의 경우 와이퍼와 전면 유리표현이 되어있었으나, 실제로 사용되던 완구제품이었던지라 손상이되어있었고, 이를 복원하기 위해 전면라이트와 윈도우가 검은색으로 썬팅된 국내판 sm5 특수차버전이 아닌, 같은 공장에서 나오는 다른 제조사 제품인 "스페인 택시버전"이 완전 투명하면서도 싸이렌이 들어가지않아 관련부품이 없는 완전 깨끗한 상태라 해당버전과 부품이 교체된 상태입니다.
와이퍼를 잃은건 아쉽지만... 그래도 깨진상태보다는 좋은거 같아서 복원을 해놨습니다.

측면입니다. 초기형에서만 있었던 뒷쪽 필러부분의 르노로고가 눈에 뜁니다.
부분변경 모델에서 금형을 수정하기가 힘들었던것으로 보입니다.
미카답게 측면라인과 비율을 잘맞춘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휠이 실차의 휠이 아닌 그랜저 TG의 휠이라는것이 아쉽습니다.

후면입니다.
후면라이트는 색이 나뉘어 칠해져있지않지만, 초기형의 모습을 하고있고 색이 그냥 빨간색 도색이라그런지 이후에도 계속 같은 디자인을 사용중입니다. 완구용은 로고와 로고아래쪽 크롬파츠가 도색되어있고, 번호판이 스티커로 붙어만있지만, 딜러버전에 차종로고와 트림명이 따로 프린팅되어있습니다.

실내는 지금의 수준으론 아쉬운 수준이지만, 2011년당시에는 수준급이었던것으로, 그전과는 달리 그래도 실차인줄 알아볼수있을 정도가 되었으면, 수준급이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나온만큼 감안해야하지만, 도어트림까지 그래도 있어야할껀 전부 표현되어있습니다.
 
딜러버전에는 일부 실내도색과 속도계가 스티커로 붙어있었습니다. 

하판은 크게 특징은 없으며, 딜러버전으로 납품되던 제품이라 관련 고정구멍이 하나있습니다.
 

  • 총평

미카 SM5 플래티넘, 깔끔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을 하는 미카 답게 안정적인 품질과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완구용은 완구로 판매되는것이기에 딜러버전에 비해 많은 디테일이 삭제되어 수집가의 입장에선 딜러버전을 두고 완구용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완구용이 가지는 장점인 저렴함과 사용되어 손상되어있는 부품들은 미카의 특수차 시장에서 아직도 팔리는 제품을 가져다가 수리하면 95%이상의 품질로 돌려놓을수있는게 장점입니다.
저도 이번 제품을 저렴한값에 가져와서 수리해놨으며, 놀랍게도 2022년에 수집해서 2025년 10월지금까지 저의 르노삼성 컬랙션 6대중 유일한 일반 차량으로써 컬랙션의 한 축을 당당히 지키고 있습니다.(3대는 sm5임프경찰/소방,2대는 해외 경찰 임프 한대가 바로 이번에 소게한 플래티넘)
 
음...앞으로 르노삼성은 좀더 더 사모아야겠습니다;;